대한민국 러시아 연방 대사

글레브 이와쉐쪼프

시아 조국의 수호자의 축사

서울 2008222

존경하는 여러분, 친구들!

러시아에서는 군대의 날은 조국 수호자의 이라고 불립니다. 러시아 군인들의 임무는 조국을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의 땅도 필요 없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 방식에 따라 사는 것을 강요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 용사들은 자랑스럽습니다. 러시아 땅에 무기를 갖고 들어온 사람들 중에 무사히 자국으로 돌아간 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다른 많은 나라들보다 더 일찍 냉전이 남긴 교훈들을 깨닳을 수 있었으며, 건전한 사고방식대로 살기 위하여 이데올로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부 곳에서 이데올로기적 대결의 본능과 고정관념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국제관계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일방적인 태도, 이중 잣대, 강경책이 자주 상용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른 우리 파트너들과 같이 자국 이해관계를 보호하기 위한 힘과 상당한 국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무력도 이 수단에 포함됩니다.

그래도 러시아는 다른 국가와 군비경쟁이나 대결을 할 의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 있는 문제를 진심으로, 개방적으로 논의하는 것을 원합니다. 이것은 국가간 대결의 해소나 국제 안전이나 안정에 대한 모든 도전 및 위협을 정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러시아와 대한민국은 가까운 이웃이며 활동적으로 협력하는 파트너입니다. 특히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인 평화 및 안전을 위한 양국 군사 교류 및 군사기술 협력은 이 관계의 없어서는 안된 부분입니다.

러시아 연방 군대를 위하여

러시아와 대한민국의 협력을 위하여!